여성주간 맞아 행사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4 20: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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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내달 1일부터 한국요리강좌등 마련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오는 7월1일부터 시작되는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의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7월3일에는 여성주간 기념식과 여성박람회 등의 행사를, 5~6일에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한국요리 강좌를 운영한다.

구는 7월3일 오후 1시40분 관악청소년회관에서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갖고 ‘여성의 건강, 무지개 빛깔로 가꾸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 양성평등 결의대회, 여성교실 작품발표회, 성매매와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이날 오전 11시 서울대입구역 만남의 광장에서는 여성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여성단체연합회, 이레성폭력상담소 등 20여개 여성관련 단체 및 시설에서 참가하며, 단체별 부스를 설치해 활동사진전시회, 여성취미생활 안내, 음주예방 캠페인, 기타 여성에 관련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7월 5~6일 관악여성교실에서 국제결혼으로 한국에서 적응하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결혼이민자 여성들을 위한 요리교실이 열린다.

이번 요리교실은 5~6일 양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지역내 결혼이민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담그기, 비빔밥, 김치전 요리 만들기 등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문의(880-3358)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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