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시설 교육 내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4 2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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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건축사등 대상 중랑구가 지역내 건축사, 시설주, 관련업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관련 교육을 실시, 장애인 복지에 대한 인식 확립 및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장애인 편의시설의 올바른 이해와 설치, 관심도 제고 등을 위해 외부강사를 초빙, 장애인 편의시설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6일 실시되는 이번 교육 후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화장실, 점자블록 등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를 확인 점검해 편의시설이 미설치 됐거나 법 규정에 부적합한 시설은 장애인의 이동 및 시설이용 편의를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증·개축, 용도변경 등 건축허가 신청시에 시설주, 건축사 등은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계획 및 환경개선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사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장애인들이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불편을 겪는 일이 없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변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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