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출산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1 19: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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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보건소, 아기마사지교실도 함께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와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는 2007년 제3기 행복한 출산교실과 사랑의 아기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12년째 지역내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온 행복한 출산교실은 임신 28주부터 32주의 산모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2007년 제3기 운영에 들어갔다.

내달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주 1회 운영되며 ▲라마즈 분만법 실습 및 모유수유지도 ▲산전·산후 필라테스 체조 소개 및 실습, 신생아 목욕법 ▲전문의 건강상담 및 질의, 산모의 영양교육의 내용으로 출산준비교실 전문강사 및 영양사, 담당 간호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생후 6~12개월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기마사지를 통해 부모와 아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깊어지는 사랑의 마사지교실도 운영된다.

마사지교실은 내달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진행되며 ▲마사지 필요성 및 다리·발 마사지법 ▲얼굴, 가슴 등 상체 마사지법 ▲아토피, 감기 등 허약체질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법 ▲예방접종, 이유식 지도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밖에도 보건소에 등록된 16~20주의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출산을 돕고 임신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보건소 2층 모성실에서는 산전 진찰과 더불어 임산부 태아 기형아 검사도 무료도 실시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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