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종로구자원봉사단체 소속 종로어머니봉사회 등 10개 단체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종로구 한정혜 요리학원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기성세대들에게 피난시절의 향수를, 젊은이들에게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전쟁의 아픔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것.
행사는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교보문고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이날 행사를 계기로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통일을 염원하고, 그때 그 시절 어르신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세대간의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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