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보건소, 시내버스에 절주광고 부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1 19: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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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가 올바른 절주문화를 유도하고자 시내버스 내부 중앙문에 절주 홍보문을 부착하는 ‘시내버스 절주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시행한 절주광고는 지역을 운행하는 ▲0013번(보광동~서빙고동) ▲0014번(보광동~종로2가) ▲0015번(보광동~서빙고역) ▲0016번(효창동~서부역), ▲0017번(이촌동~산천동) 등 5개 버스노선 27대를 대상으로 구민들의 눈에 띄기 쉽도록 부착돼 있다.

그동안 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초·중·고교, 대학교, 관공서, 지역내 사업장 직원 등을 대상으로 연중 절주교육 및 홍보를 실시해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절주 광고 부착이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져 절주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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