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도 동심도 ‘무럭 무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0 2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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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구의제1동사무소 앞마당에 ‘자연학습장’ 조성 어린이집 원생등에 인기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구의제1동사무소 앞마당이 지역내 어린이집, 초등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의제1동(동장 이명래)는 지난달 동청사 앞마당 화단 27㎡(8평)에 오이, 호박, 가지, 고추, 피망 등의 모종을 심고 경작물을 가꿔 자연학습장을 꾸몄다고 20일 밝혔다.

그 결과 무럭무럭 자라난 작물들을 관찰하기 위해 지역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초등학생들이 이곳을 찾는 일이 잦아졌다.

지난 18일에는 또래어린이집 원생들이 자연학습장을 방문해 오이와 상추 등 평소 알고 있던 채소들이 어떻게 재배돼 먹을 수 있게 되는지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의 효과를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정취를 맛볼 수 있게 하는 자연학습장은 앞으로 주민자치센터의 어린이 자연학습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7~8월에는 김장을 위한 배추와 무 등을 심어 지역내 장애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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