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문자로 ‘바로 바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0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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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는 8월까지 문화서포터즈 모집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서포터즈가 되면 지역내 각종 공연 정보를 핸드폰 문자메시지 및 이메일을 통해 즉시 받아볼 수 있다.

관심은 있으나 모르고 놓쳤던 수요무대, 토요음악회, 서울놀이마당 전통예술공연 등의 풍부한 공연 정보를 미리 받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구는 주요행사의 초대권 제작 시 우편으로 보내주기도 한다.

향후 지역내 공연장, 전시관, 박물관 등과 연계해 관람할인 혜택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문화자원봉사활동 참여 안내도 받게 되는데, 한성백제문화제 등 축제 행사 개최 시 본인이 원하는 관심분야에서 자원봉사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문화서포터즈가 효과적인 문화전도사가 돼 ‘격조 높은 문화도시, 세계 속의 으뜸송파’에 걸맞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송파’ 만들기에 앞장서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서포터즈는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 전화(410-3410~3), 방문 접수(구청 4층 문화체육과)로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20일부터 8월30일까지 3개월간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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