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제품 특판전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9 2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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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E-mart 은평점서 지갑·이불등 생활용품 팔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1~27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대형유통업체인 E-mart 은평점(매장 4층)에서 ‘지역내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제품의 질은 우수하나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제품의 판로개척에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책을 모색하던 구는 E-mart 은평점과의 협의를 거쳐 이번 특별판매전을 실시하게 됐다.
특별판매전에서는 9개 우수업체사의 지갑, 벨트, 양말, 진공젓가락, 수영복, 주방기기, 이불, 선글라스, 안마매트, 교자상 등 우수하고 엄선된 생활용품이 판매된다.

한편 이번 판매전에서 고객의 호응이 좋은 제품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 및 검토 과정을 거친 후 E-mart내 입점이 가능해진다.

또한 특별판매전의 정기 행사는 물론 E-mart 매장내 파발로 제품코너 신설도 예상돼 지역경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판매전은 자치단체가 유통업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은 처음으로, E-mart에서 지역내 소재 중소기업의 판로에 대한 애로사항을 적극 지원해 준 지역 공헌 사업으로서 지역 소기업과 대형 유통업소간 더불어 사는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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