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최선길 도봉구청장이 레드크라우드 부대 맥크루첸 루이스(McCrutchen, Louis P) 소령을 초청, ‘감사패’를 증정하며 그동안 ‘주한미군 원어민 영어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것.
이 자리에서 최선길 구청장은 “우리가 언어를 통해 상대국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 알고 있다”며 “부대측의 순수한 봉사와 한·미우호를 위한 열의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봉구의 원어민 영어교실은 미국 현지 대학에서 영어관련 과목을 전공한 병사 2명과 옆에서 도움을 주는 카투사 1명으로 출발했으며 구민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미군측은 그동안 일체의 금전적 요구 없이 순수한 자원봉사로 한·미우호에 초점을 맞춰 수업을 진행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레드크라우드 부대의 맥크루첸 루이스(McCrutchen, Louis P)소령 일행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는 최선길 도봉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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