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내달부터 직장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토요일 및 야간진료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월 1회 운영돼 오던 토요일 진료는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산부 산전검사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매주 목요일 야간에 진료를 시행하던 것은 화·목요일로 확대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내과 분야에 대한 진료를 진행한다.
또한 내달부터 보건소 근무가 확대 실시됨에 따라 의사 1명, 간호사 1명, 행정요원 1명 등 총 3명이 순번제로 진료를 하고 있으며, 토요일의 경우 의사 1명, 간호사 2명, 임상 병리사 1명, 행정요원1명, 구급차 기사1명까지 총 6명의 인력이 진료에 가담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토요일에는 임산부들이 산전검사를 하러 가까운 보건소에 내방하는 등 비교적 많은 주민들이 보건소를 찾고 있다며, 직원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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