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보건소 진료시간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9 20:20: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둘째·넷째주 토요일, 화·목요일 야간 운영 오는 7월부터 평일 저녁과 토요일 보건소 이용일 수가 확대된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내달부터 직장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토요일 및 야간진료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월 1회 운영돼 오던 토요일 진료는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산부 산전검사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매주 목요일 야간에 진료를 시행하던 것은 화·목요일로 확대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내과 분야에 대한 진료를 진행한다.

또한 내달부터 보건소 근무가 확대 실시됨에 따라 의사 1명, 간호사 1명, 행정요원 1명 등 총 3명이 순번제로 진료를 하고 있으며, 토요일의 경우 의사 1명, 간호사 2명, 임상 병리사 1명, 행정요원1명, 구급차 기사1명까지 총 6명의 인력이 진료에 가담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토요일에는 임산부들이 산전검사를 하러 가까운 보건소에 내방하는 등 비교적 많은 주민들이 보건소를 찾고 있다며, 직원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