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강한 여름나기’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8 2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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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등 예방위해 환경취약지역 방역활동 올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구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환경취역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구는 무더운 날씨로 해충이 증가하는 등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유수지, 쓰레기 처리장 등을 대상으로 방역 근무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1개 반 6명의 역학조사반, 병·의원, 약국, 학교 등에 33명의 질병정보 모니터를 지정해 운영한다.

내달부터 10월15일까지 매주 수요일을 방역소독의 날을 지정해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한 시간 동안 대상 지역 소독을 실시하고 아울러 야산 인근 숲 지역, 수목지역, 모기서식·은신처 등의 모기 성충을 박멸한다.

방역근무 대상지역은 유수지, 어린이 집단 시설 등 취약지역 223곳이며 방역전담자 11명과 연막기, 분무기 등 4종 22대의 장비를 동원한다.

아울러 19개동 30곳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민간위탁을 추진, 전 대상지역을 주 1회 순회 소독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전염병 예방 및 주민 홍보를 위해 활어횟집, 가판대 등 노량진 수산시장 어패류 취급자 보균검사를 실시하고, 조기치료 및 역학조사를 통해 신속한 원인규명으로 전염병 환자 확산을 방지할 예정”이며 “구청 홈페이지, 소식지 등 활용한 전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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