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친선콘서트 21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8 2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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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미8군 군악대서 재즈등 선봬 초여름 밤 더위를 식혀 줄 음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오는 21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미8군 군악대와 함께하는 초여름 밤의 뮤직파티’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구민과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

특히 콘서트를 선보일 주한 미8군 군악대는 지난 1916년도에 결성된 90년 전통의 음악단으로 군대 행진음악, 관악, 재즈, 컨트리 음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45명의 연주자로 구성돼 있다.

공연에서 군악대는 구민을 위해 한국인이 즐겨듣는 올드 팝송과 한국 대중음악 및 세미클래식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봉준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콘서트는 강남구민 뿐만 아니라 미8군 장병과 가족을 함께 초청하여 음악을 통해 서로의 친선과 우호를 다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와 미8군 사령부는 2004년 12월 교류협력을 체결하고 평화마라톤, 벨코트 사령관의 안보강연, 미국 문화사절단 아담클리플 앤 드라이브 바이 레슬리의 내한공연, 송년음악회 등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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