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립실버합창단, 오늘 요양원 찾아 따뜻한 사랑의 노래 선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8 1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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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립 실버합창단이 송파구 마천동 소재 청암요양원을 찾아 ‘사랑의 문화 나눔’ 행사를 갖는다.

18일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실버합창단 소속 15명의 합창단원들은 청암요양원에서 생활하는 100여명의 무의탁 노인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실버 합창단이 선보일 곡은 ‘할머니랑 꿈이랑’, ‘산길’, ‘나그네’, ‘태평가’, ‘축제의 노래’ 등 총 10여곡.

1993년 10월 창단된 전국 최초의 송파구립 실버합창단은 지역내 55~65세의 노인들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해 처음 선보인 사랑의 문화나눔은 지역내 노인·장애시설, 구치소, 송파도서관 등 문화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실버합창단, 실버악단, 청소년교향악단, 리듬체조단 등 8개 구립예술단은 틈새계층 및 대상시설별 관람자 수준에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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