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는 지난 5월1~5월30일지역내 18개 동사무소와 합동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인도 상 설치돼 보행인에게 불편을 주는 지장전주와 주택가에 설치돼 차량통행 및 보행자, 주차장출입에 불편을 초래하는 지장전주, 학교주변 통학로에 설치돼 어린이에게 불편을 주는 지장전주 등 총 108주를 조사해 지장전주 관리청인 한국전력공사 및 KT에 통보해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이전 또는 정비하도록 통보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와 올해 초에 풍납초등학교, 삼전초등학교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 설치된 한전 지장전주 10주를 이전 조치해 주민들 및 등·하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공간을 마련해 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구는 어린이 통학로 주변과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지장전주에 대해 유관기관(한전, KT 등)에 지속 정비해 나가도록 조치 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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