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色 담은 ‘빛의 향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7 2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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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명물 구의로변 스타시티 외벽

매일 밤 계절에 맞춘 테마별 조명쇼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의 명물인 구의로변 스타시티의 외벽에서 파랑, 초록 등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쇼가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스타시티 상가동 건물 외벽에 야간경관 조명 조형물을 설치,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매일 밤 조명쇼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자양동 227의7번지 일대 구의로변 화단에 설치한 4개의 조명조형물은 지난 9일 설치공사를 마치고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스타시티 상가동 외벽에 투광기를 이용해 칼라조명을 투사하고 데이터 업데이트를 통해 이벤트 연출과 계절별 테마를 가진 라이팅 쇼를 열고 있다.

평상시 운영시간 중에는 컬러로 외벽을 물들이고 매 정시 10분간에는 라이팅 쇼를 펼쳐 다양한 빛의 예술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야간 도시 경관향상을 가져오게 됐다.

이와 함께 구는 사업자측과 협의해 계절별 각기 다른 테마를 설정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구의로변 야산 도시경관향상도 도모하고 구민축제 등 행사시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제공하고 광진구의 문화도시 이미지도 제고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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