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음식 재현행사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7 2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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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롯데월드 올림픽로 버스정류장서 송파구는 6.25 전쟁 57주년을 맞아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잠실 롯데월드 올림픽로 버스정류장 앞에서 6.25 전쟁 음식 재현 및 시식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먹밥 보리개떡 옥수수죽 등 6.25 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먹었던 피난음식을 재현하고 시식하는 자리다.

6.25 세대들은 추억을 떠올리고, 인스턴트 음식에 익숙한 전후 세대들에게는 6.25세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체험함으로써 전·후 세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자유총연맹 송파구지부 관계자는 “전쟁의 참상을 알지 못하는 우리 전후 세대들에게 6.25와 같은 전쟁의 비극과 고통을 일깨워주고,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평화롭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협심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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