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자원봉사단체들 릴레이 봉사활동 ‘화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7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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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회등 아동센터 방문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지역내 자원봉사단체들이 복지시설과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차례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봉사단체인 청우회와 관악사랑자원봉사회, 관악자원봉사센터 등 3개 단체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소외된 구민들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에 나섰다.

먼저 지난 11일에는 중화요리 봉사단체인 ‘청우회’가 동명 아동복지센터 및 지역아동복지센터를 찾아 150인분의 음식을 제공했다.

청우회는 지역에서 중화요리점을 직접 운영하거나, 호텔 주방장 등의 전문 조리인들이 지난 2004년 조직한 봉사단체.

이들은 그동안 월 1~2회 복지시설 및 미인가시설을 찾아가 탕수육과 자장면, 게살스프 등을 직접 조리해 대접해왔다.

또한 12일에는 ‘관악사랑자원봉사회’가 수도방위사령부 군 장병들과 함께 신림10동 독거노인들의 가정집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깔아드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13일에는 관악구 자원봉사센터가 배출한 발마사지 및 테이핑 전문교육 수료생 33명이 ‘헬스리더 봉사단’이라는 봉사단을 구성해 신림 11동 노인요양센터 행복의 집을 찾아 거동불편 및 치매노인들에게 발마사지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앞으로 월 2~4회 행복의 집 및 관절염을 앓고 있는 지역내 독거노인들의 집을 방문해 발마사지 및 테이핑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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