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은 구청장님 만나는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7 19: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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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명 참여 열린 큰마당 개최 도시계획등 다양한 대화 나눠


신동우 강동구청장이 최근 주민들과 만나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큰마당’이 개최돼 이같은 시간이 마련된 것.

지난 2004년부터 매주 금요일을 구청장과 함께하는 만남의 날로 지정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구정을 지향하고 있는 구는 이날 그 규모를 확대해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큰 자리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17일 밝혔다.

열린 큰마당에 참석한 학교 학부모 대표, 소상공인, 건축사, 이·미용사, 모범음식점,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공인중개사, 신규 반장 등 다양한 부류의 주민 170여명은 ▲도시계획·뉴타운·주택·도로·공원·환경·청소 등 생태도시·환경분야 ▲지역경제·교통·주차·지역난방·영유아·청소년·여성·자원봉사·각종 복지 시설 등 경제·복지·교통분야 ▲학교지원사업·복합화사업·문화예술분야 등 교육·문화분야 등 세 가지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놨다.

신동우 구청장은 이날 수렴된 의견 중 즉각 답변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마무리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실무부서의 검토 후에 알려주겠다고 해 ‘신속·열린 행정의 강동’을 여실히 보여줬다.

한편 지난 2004년부터 운영된 열린마당은 46회 동안 1700여명, 열린 큰마당은 5회 동안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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