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에 들어갔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중곡제3동은 각 통장을 순찰대원으로 해 총 23대의 자전거 환경순찰대를 구성, 지난 13일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정송학 구청장은 “광진구 자전거 환경 순찰대는 우리 국민의 8명 중 1대를 갖고 있다는 친환경적이고 건강지향적인 도시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여 간소하고 빠르게 이웃주민을 위한 환경순찰활동을 펼치게 되었다”면서 “이것은 광진구 구정방향의 하나인 경영행정의 3S행정-Speed(신속), Simple(간소), Satisfaction(구민만족)에 맥을 함께 한다”고 말했다.
‘청정광진 만들기 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공무원, 주민, 사회단체가 일심동체가 돼 주변 환경을 정리, 스스로가 쾌적한 동네를 가꾸고자 자전거 환경순찰대는 자전거를 이용해 매일 1회 순찰을 돌며 주민불편사항을 동사무소에 신고, 처리토록 한다.
이들 환경순찰대에게는 순찰용 일지를 배부돼 순찰처리결과에 따라 연말에 통별로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구는 자전거 순찰대의 운영을 주민들이 함께 동참하는 범주민운동으로 전개하고 다중이용시설,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주기적인 순찰로 그린파킹과 승용차요일제등의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민선4기 광진비전의 하나인 쾌적하고 살기좋은 맑은 도시 청정광진을 위해 2007년을 ‘청정광진 만들기 운동’ 원년으로 정하고 공무원, 구민, 사회단체가 하나돼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내 주변은 나 스스로 깨끗이 하자는 범구민운동을 벌이고 있다.
앞으로 청정광진가꾸기의 일환인 기초질서지키기 운동 참여, 뒷골목 청소, 환경정비 및 순찰 등 캠페인에 참여하고 승용차요일제와 관련하여 전자테크부착과 사후관리를 맡게 된다.
또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독거노인 생활실태점검과 취약지역 순찰, 무기투기 적출 등의 활동도 함께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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