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한가득 문화향연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4 1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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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오늘 ‘하나되는 라이브 카페’열어 성동구(이호조 구청장)가 15일 오후 5~10시 성동문화회관(행당동 소재) 야외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제5회 하나되는 열린 라이브 카페’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역주과 유관기관, 지역봉사단체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온 성동장애인 종합복지관의 주최로 저소득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복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행사진행은 제1·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장애인의 어려움을 알아보는 행사로 ▲장애인 점자 명함 만들기 ▲시각장애인 안내견 체험하기 ▲현장에서 수화를 배워 게임하기 ▲장애인 휠체어 직접 타보기 등 장애 체험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제2부에서는‘사랑의 썰물’의 주인공인 임지훈 등 유명가수 3명이 특별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며, 즉석에서 참가 주민을 대상으로 노래자랑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인식개선 동영상을 상영하며, 사진전, 장애체험 소감문도 발표하고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마련했다.

이날 판매해 생긴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복지 향상에 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답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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