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 고유의 행사인 단오절에 행해졌던 단오맞이 굿,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와 춤꾼과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참여한 구민은 누구에게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등 회원 5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서울 전수관 ‘굿 사랑’은 중요무형문화재로 제11호-마호 지정돼 있는 호남좌도 임실필봉 굿을 전수하고 있으며, 10년 전부터 서울지역에서 전통 마을 굿을 연구, 전통문화에 대한 구시대적 잘못된 인식(미신, 저급문화 취급)을 타파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인식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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