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생태나들이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3 19: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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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이달부터 둘째·넷째주 자연 체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어린이, 청소년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토요 생태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 구는 지역내 공원의 연못 및 주변의 습지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자연체험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생태보전의 중요성과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독산4동 감로천 생태공원과 독산3동의 만수천 생태연못 두 곳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운영하는 토요 생태나들이 프로그램은 금천생태포럼 생태전문 강사로부터 생태관련 해설을 듣고 연못주변 식생 및 연못생태계 등 자연생태를 관찰·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뜰채, 수조, 루페 등을 이용해 연못 생태계를 살펴보고, 오리나무, 바랭이, 주름조개풀 등 연못 주변의 다양한 식생도 관찰하게 된다.

구는 식물·곤충의 세밀화 그리기, 농작물 심고 가꾸기, 진흙과 양파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염색 등의 체험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는 23일에는 ‘사람과 자연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토요 생태나들이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각 회당 60여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공원녹지과로 전화접수 하면 된다.

문의 (890-2395~7)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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