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수해예방’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3 19: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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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부구청장등 수방시설 일제점검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12일 부구청장, 건설교통국장 등 간부진이 지역내 주요 공사장 및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일제점검은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금년도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수해대책사업 공사 터파기가 진행 중인 장안동 우민에뜨와르주상복합 공사현장과 중랑천, 지하 보·차도, 빗물펌프장 등에서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원활한 빗물 소통을 위해 하수도정비공사, 빗물받이 일제준설, 하천 및 하수시설물 안전점검, 수방시설 및 장비 일제점검 등 수해를 대비해 각종 수방시설에 대한 일제정비를 5월말까지 완료했다”며 “수방교육, 방제실제훈련, 수방홍보 등을 통하여 재해대책요원의 상황처리 능력 배양 및 시민의 방재의식 고취 등 수해예방 사전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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