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어르신 담배꽁초 단속반’ 발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3 19: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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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50명 주 3회 활동 맑고 깨끗한 환경일류도시를 표방하며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용산구(구
청장 박장규)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용산 어르신 담배꽁초 단속지원반’을 구성, 발대식을 가진다.

구는 14일 오후 4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용산 어르신 담배꽁초 단속지원반’의 발대식을 각고 선서 및 소양교육, 직무교육,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속지원반은 지역내 노인 50명으로 구성돼 각 동에 배치, 주 3회 운영되며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계도, 단속지원, 위반시 과태료부과내용 안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지원반 운영으로 구민들에게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계도와 홍보의 효과를, 노인들에게는 그동안 수동적 수혜대상으로만 인식되어지던 노인의 이미지를 사회적 일익담당의 주체로 인식전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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