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인증제 보육시설 질 높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2 19: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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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구립어린이집 원장등 중심 인증 통과위해 올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보육시설 평가인증제(여성가족부 주관)’ 정착 및 어린이집 상향 평준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12일 구는 지역내 보육정보센터와 구립어린이집 원장 14명으로 구성된 ‘보육시설 평가인증 조력자’들을 주축으로 평가인증을 통과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평가인증 지표는 ‘보육환경·운영관리·보육과정·상호작용·건강과영양·안전·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등 7개영역 8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평가인증에 참여한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개선비·인증통과 시설에 대한 수당’ 등의 지원결과, 190개 시설 중 63개 시설(33.2%)이 참여해 32개 시설은 인증을 통과하고 나머지 31개 시설은 인증 심의 중이다.

구 관계자는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어린이집을 도울 조력자들의 활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모든 보육시설이 평가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누구나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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