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냄새나던 화장실을 향기로운 전시실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해 주목받고 있다.
12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구로6동 구로리어린이공원 내에 있는 공중화장실 현관을 전시실로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화장실내 전시실 조성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테마가 있는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풍경이 있는 공중화장실’로 이름 붙여진 구로리어린이공원 화장실은 이번 사업의 1호 작품.
구는 이를 위해 구로리어린이공원 공중화장실 현관(16㎡)의 벽면을 교체하고 조명과 음향 장치를 설치하는 등 전시시설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에 거주하고 전시를 원하는 이들은 누구나 무료로 전시실 이용이 가능하고 액자와 전시물품도 무료 대여한다”며 “‘풍경이 있는 화장실’ 조성으로 인해 공중화장실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풍경이 있는 화장실’ 오픈 전시회로 동구로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 21점을 선발해 오는 20일까지 ‘과거 현재 미래 이야기-4세대 그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