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보건소에 따르면 성인형 Td 접종은 2005년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 디프테리아·파상풍에 대한 감소된 항체수치를 적절한 면역력을 유지하도록 강화하는 것.
접종은 구내 거주 만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8일(오후 1시~오후 5시)부터 약품소진시까지 선착순 실시된다.
접종장소는 구청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이며, 학생증 및 도서대출증 등 6학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므로 접종을 희망하는 아동은 부모님과 함께 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백신의 한정수량으로 조기에 품절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생후 2, 4, 6, 18개월에 DTaP 백신 4회 기초접종, 그리고 만 4~6세 사이에 DTaP 추가접종, 만 11~12세에 Td 백신 추가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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