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정신장애인들 15일 ‘가족 나들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2 19:34: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이천서 도자기만들기 체험행사 갖기로 가톨릭 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의 전문 인력으로 위탁 운영 중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정신보건센터가 15일 오전 10시 ‘지역내 만성정신장애인 및 가족이 함께 하는 나들이’ 행사를 갖는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해 함께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

행사 참가자들은 경기도 이천시 예원도요에서 흙가마·공장·전시장 견학 및 물레작업, 도자기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를 통해 참가자 간의 친목과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대인관계 향상 및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신보건센터의 전문 인력 전원이 참여, 참가자의 사전 상담 및 안내로 안전하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문의 (529-1581~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