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물 근절 캠페인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2 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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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경동고서 전개 성북구가 지역내 청소년을 위한 유해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측의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난 4일과 7일 청소년 유해물 판매업소 홍보 계도 캠페인을 실시, 유해행위 근절에 학교, 학생, 학부모, 직능단체 등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4일 삼선교에서 실시한 ‘1차 청소년 유해물 판매업소 홍보 계도 캠페인’을 지켜본 경동고등학교에서 7일 추가로 특별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학교측의 호응이 크다는 것.

이를 지켜본 다른 학교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보해 오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7시 이후에도 캠페인 등 홍보 계도 활동을 하기로 하고 가정복지과에 필요 물품을 요청한 상태.

구 관계자는 “홍보 계도 캠페인이 끝나는 오는 18일부터는 구청, 경찰, 학교, 학부모, 시민단체 등 합동으로 적발위주의 강력한 단속과 홍보를 병행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정착과 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담배연기 없는 성북사업을 벌여온 성북구는 최근 교복을 입은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을 판매하는 업소가 있다는 학교와 주민 등의 의견이 있어 지난 5월21일부터 31일까지 감사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태조사반을 편성, 담배소매인지정업소, 슈퍼마켓, 편의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바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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