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활창업학교 내일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2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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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오는 14~15일 이틀간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사 대강당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주최로 ‘자활창업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활창업학교는 지역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자활근로사업 신규참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창업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

이번 교육에는 후견기관 자활사업 참여자 외에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150명이 참여하는 등 총 200명의 예비창업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창업자의 자세 및 서비스 마인드, 사업유형별 마케팅 전략 및 성공전략, 상권 및 입지분석, 창업지원제도 소개, 창업을 위한 이미지 관리 등 창업전반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각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강사들이 참여해 자활창업을 꿈꾸는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자활창업학교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자기 적성에 맞는 창업분야를 냉정히 판단하고, 창업에 대한 강한 의욕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2600-6548)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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