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재난안전교실 인원 늘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1 2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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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유치원·초등생 대상 600명으로 확대 운영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지역내 유치원·초등학교 희망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재난안전체험교실 참가학생을 600여명으로 확대·실시키로 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의 이같은 결정은 어린이 사고율 증가와 유년기 기초 재난안전교육이 중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대두되고 있고 지난 체험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 이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참여인원을 2배로 늘리게 된 것이다.

종로소방서의 체험시설은 위기상황에서 어린이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훈련으로 ▲화재진압 ▲구조완강기 이용 ▲연기와 역화시 탈출요령 ▲심폐소생술 등을 소방관과 함께 직접 체험하고 이외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시청각 교육이 병행돼 여러 상황의 재난대처 교육이 90분간 진행된다.

체험교실은 종로구청, 종로소방서가 주관하고 현대해상이 수료기념품을 협찬한다.

구는 구민 재난예방교육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이 끝나는 10월부터는 서울시민안전체험관 시설을 이용, 구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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