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녹화사업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1 2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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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학교등 대상 확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회색빛 일변의 도시경관 개선과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옥상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11일 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우선 관공서나 공공건물, 학교 등을 시작으로 옥상 녹화사업을 점차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올해를 ‘10만 녹색지붕 만들기’로 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의 계획에 발맞춰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2002년부터 서울시 주관으로 추진해온 옥상 녹화사업은 그동안 서울의 숨통을 틔어주는 작지만 효과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아 왔다

도심 녹화사업은 공기정화 효과뿐 아니라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도심의 스카이라인이 초록빛으로 변하게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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