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지방세 정리 은평구 ` 우수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1 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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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7.8% 상승… 법인세 발굴 ‘장려구’ 선정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006회계년도 과년도 체납 지방세 정리실적 및 법인세발굴 평가분야에서 각각 우수구와 장려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경제여건을 구실로 체납세금 납부를 미루고 있는 일부 고질체납자들 중 납부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체납자에 대해서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구가 지난해 징수한 체납세금은 시세 34억6500만원, 구세 7억3800만원 등 42억300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징수율이 7.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원발굴 주요 평가실적으로는 세무조사 4억3600만원, 비과세·감면부동산 및 신·증축 등 법인취득부동산 조사 2억4300만원의 부과 실적을 올리는 등 총 49억4700만원의 발굴실적을 올렸다.

구는지난해 초부터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해 납세의지가 없는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00명(체납액 7억3700만원)의 압류부동산을 공매의뢰했고, 고질체납 차량 40대(체납액 1억1400만원)를 인도받아 공매처분 했다.

자동차세 체납차량 6626대(체납액 13억8400만원)에 대해서는 번호판영치를 실시하는 등 지방세 고질체납자에 대한 강제집행을 추진해 왔다.

구는 특히 올해에는 납부의지가 없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동산압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외지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장기 체납차량 및 부동산 등을 공매처분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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