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경서길에 자전거길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1 2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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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시비 2억6000만원 들여 8월 완공 강서구 등촌1동(등촌길)과 가양3동(경서길) 구간에 자전거 도로가 신설된다.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지난 4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규제심의를 통과한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계획에 따라 시비 2억6000만원을 투입해 자전거전용도로를 6월중 착공, 8월 중으로 완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신설될 자전거 도로는 총 1.63km로 공진길(가양2동 홈에버~공진중) 330m, 등촌길(등촌1동 신성빌딩~가양3동), 채석장길(염창동 삼성한마음 ~신동아아파트 230m, 삼천리아파트앞 90m) 염창초교정문앞길(가양테크노타운~가양가압펌프장 190m)에 설치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의 차도폭을 2m 축소한 후 일반도로와 나란히 투수콘 재질로 자전거 전용도로(폭 2m)를 설치함으로써 보행로와 자전거 전용도로가 명확히 구분돼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전거 도로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구민의 건강증진 및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자전거타기를 실생활에서 활성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57-8706)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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