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농촌에서 ‘농촌사랑 일손 돕기’ 자원봉사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직원 44명과 보건소 직원 8명 등 총 52명은 12일 구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태안군 안면읍 신야리에서 일손 돕기에 나선다.
이번 일손 돕기는 신야리 마을의 주 수입원인 마늘 수확과 고구마 심기, 잡초 제거 등으로, 봉사에 앞서 사전에 수확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보건소 진료팀 8명이 진료기구와 의약품을 갖고 동행해 병원을 찾지 못하는 신야리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민들에게 또 한 번의 도움을 준다는 차원에서 현지에서 마늘을 직접 구매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구 관계자는 “신야리는 1社1村 계획에 따라 2006년 6월 우리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봉사를 통해 농촌에 도움도 주고 굵은 땀방울의 의미도 깨닫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