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배부에 들어간 용산 길라잡이는 앞면에 용산구 전체 지역을 3D로 표현한 지도 형태로서 지역내 주요 관광지 및 생활편의시설 인덱스, 지하철 안내도 등이 표시돼 있다.
또한 뒷면에는 이태원관광특구 세부 입체도면 및 주변 관광안내, 국립중앙박물관·전쟁기념관 등 문화관광명소, 효창공원·용산가족공원 등 공원시설 등을 포함한 생활편의시설과 관광명소, 문화유적지 관련 컨텐츠를 수록했다.
이번에 제작된 생활안내지도의 규격은 2절(760㎜×520㎜) 스노우지(100그램) 양면 8도로서 한영판으로 만들어져 외국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구는 제작된 지도를 구청과 동사무소 등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서울시 산하 관광안내소,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지역 소재의 관광호텔 등에 배부해 용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줄 방침이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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