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구암초, 구암·봉천·봉원중 4곳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0 18: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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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5년간 40억 지원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봉천지역 4개 학교가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2007년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으로 지정받았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지정된 학교는 봉천지역 구암초, 구암중, 봉천중, 봉원중의 4개교.

앞으로 이들 4개교는 5년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대응투자 등을 포함해 약 40억원의 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다.

구는 이로 인해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등 총 2160여명에 대해 학력향상과 정서발달, 심성계발, 건강증진, 방과 후 학습 등 다양하고 통합적인 교육복지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지원사업은 가정 형편이나 경제적 사정 등으로 교육과 문화, 복지에서 취약한 저소득층 영·유아 및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과 문화체험, 심리·정서 상담 지원 등을 하는 사업.

이는 학교가 중심이 돼 유치원과 공부방, 복지관 등이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학교 안팎에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통합서비스망 지원 체계이다.

구는 앞으로 이들 해당학교에 대해 교육경비 지원과 학교 공원화 사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방과 후 학습지원 등을 확대함은 물론 서울대학교와 연계한 대학생 멘토링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교육특구로서 면모를 갖추어 나가기 위해 교육인프라 구축 등 교육환경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면서 “관악 Edu-Valley 2020 장기계획이 수립되면 미래를 열어갈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단위 사업별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적으로 투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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