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광업·제조업 통계조사 오늘부터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0 18:29: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1일부터 오는 7월6일까지 지역내의 광업, 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2006년 기준 ‘광업·제조업 통계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광업·제조업 통계조사는 통계법에 의해 지정된 통계조사로, 광업, 제조업 부문의 구조와 분포 및 산업 활동 등의 실태 등을 파악해 국가의 각종 정책수립은 물론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등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지역내 종사자 5인 이상의 광업·제조업사업체이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형태로 실시된다.

주요 조사 내용으로는 2006년 12월31일 기준 사업체 명, 소재지,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매출액), 수입액, 제조원가 및 유·무형자산 등 16개 항목이다.

구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수집되는 내용 중 개별사업체의 비밀에 관한 사항은 통계법 제13조(비밀의 보호 등)의 규정에 의거 엄격히 보호를 받게 되어 있다”며 “조사원의 사업체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문의 (490-3317)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