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학축전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7 20: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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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과학 문화의 대중화 위해 자치구 최초 열어 ‘구로구가 창의인재를 육성해 과학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과학 마인드 확산과 과학 문화 대중화를 목표로 9일 오전 10시 고척근린공원에서‘학생과학축전’을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구와 서울시남부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학생과학축전’은 이공계 기피 현상이 나라의 미래를 우려케 할 정도로 심각해지자 ‘과학에 대한 관심을 다시 키우자’는 취지하에 마련하게 됐다.

제1회 학생과학축전은‘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그램’들로, 창의마당, 놀이마당, 과학체험마당, 경연마당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창의마당’에는 에버원(국내 첫 지능형 인간로봇)체험, 댄스로봇시연, 강아지로봇체험 등 ▲‘과학체험마당’에는 채워지지 않는 그릇, 자기 부상열차 등 ▲‘경연마당’에는 물추진 자동차경주대회, 카프라 탑쌓기 경연대회 등 ▲‘놀이마당’에는 바람개비 희망여행, 우리가족 캐리커처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학축전을 위해 서울시남부교육청, 유한대학 창의력개발센터도 지원에 나섰다.

과학체험관과 경연마당은 서울시남부교육청이 관할, 과학담당교사를 파견해 교과과정 속 과학 탐구능력을 배양하고 과학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속 실험을 현장학습으로 진행한다.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관 버그제작관은 유한대학 창의력개발센터가 운영, 학생들의 참여를 대폭 늘렸으며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과학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올바른 과학문화가 정착되도록 한다.

구는 과학에 대한 인식을 바꿔 미래 과학영재를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문의 (860-339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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