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탐험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7 2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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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8월까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생태경관 보전지역과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안양천에서 전문가와 함께 생태 모니터링을 하는 ‘자연탐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실시되는 자연탐험교실은 매월 첫째와 둘째, 다섯째 토요일에 교육이 이뤄지며, 7월 한 달 동안은 매주 운영된다.

신청은 서울시생태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ecoinfo.seoul.go.kr) 또는 구청 공원녹지과(2650-3395)로 시민 누구나 접수하면 되며, 비용은 무료다.

구는 안양천 둔치에서 일부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를 위협하는 돼지풀과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등 생태교란 야생식물이나 외래종 등을 제거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토종식물의 성장을 도와주는 자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습득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져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탐험교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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