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는 8일 중증 장애인 60여명이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동행하는 바깥나들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1명당 자원봉사자 1명이 함께 동행하며 장애인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인솔교사 및 행사요원도 동행한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하는 중증 장애인은 시설보호 장애인 중 시설장의 추천을 받았거나 재가(在家) 장애인 중 참여를 희망한 주민들이며 자원봉사자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봉사경험이 있는 지역주민, 220연대 장병, 지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ROTC 후보생 중에서 선발됐다.
구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의 바깥나들이 체험기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곁에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함으로써,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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