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 생명의 축제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7 20: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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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가교 일대서 이틀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홍제천 연가교 주변 일대에서 9일과 10일 양일간 ‘홍제천 생명의 축제’를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서대문문화원과 홍제천 생명의 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현대화로 사라지고 있는 모래내의 정취가 묻어나는 사진전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열린다.

개막 당일에는 무대행사로 무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된 봉원사의 영산재가 홍제천 복원을 기원하는 발원문과 함께 시연된다.

노인건강댄스페스티벌 및 홍제천 생명의 콘서트, 그리고 전통타악연구소와 남미 타악음악팀인 유야리가 진행하는 퓨전콘서트 공감 21, 인디밴드, 비보이, 9인조 스카밴드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과 홍제천 가요제가 열린다.

체험부스에서는 흙마당 도예공방의 도예부스, 북아트연구소 ‘책다움’의 한지체험,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윷놀이, 모래판 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부스와 환경도서전이 전개된다.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상상으로 만나는 나만의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나도 동화작가, 동화 결말쓰기’와 ‘나만의 이야기책 만들기’를 진행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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