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들에 ‘목욕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7 2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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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원봉사센터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자원봉사센터는 7일 자원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중증장애인 시설인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뜻깊은 행사를 펼쳤다.

나눔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한사랑마을 자원봉사 체험’인 이 프로그램은 지역내 시설에서만 봉사하던 경험을 한층 넓히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중증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재활시설인 한사랑마을(경기 광주 신월읍 소재)을 방문해 식사보조, 산책 등 일상생활봉사와 목욕봉사, 기관청소, 시설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은 한사랑마을에서 정기적으로 목욕하는 날로 이곳에서 수년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단이 함께해 고참봉사자와 신참봉사자가 서로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멘토링의 장소로도 활용했다.

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센터소속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하나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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