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오는 10일 ‘국경없는 건강한마당’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7 19: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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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오는 10일 오전 10시 대림3동 유수지내 체육시설에서 ‘국경없는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

구는 지역내 외국인이 4월말 현재 2만2624명으로, 이들과 주민들의 화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모든 구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평화·사랑나눔의료봉사단, 영등포구한의사회, 영등포구약사회, 영등포구간호사회, 영등포구정신보건센터 등이 참여하는 행사에서는 한방무료진료, 약물오남용상담, 혈압·혈당측정 등의 무료진료, 건강상담 등이 실시된다.

또한 금연상담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가 진행하는 절주·영양·운동·금연 분야의 테마별 건강 체험관도 운영한다.

아울러 금연홍보관에서는 모형을 이용한 흡연의 폐해 체험, 흡연자 Co측정 등의 직접적인 실험 및 체험을 실시하고 절주홍보관에서는 절주서약, 가상음주체험, 알코올 분해시간 체험 등을 통해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문제를 알린다.

영양·운동 홍보관에서는 영양정보 상담과 운동검사 및 나의 식습관, 비만도 알기, 비만상태 체험하기 등이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정신건강 상담관을 통해 치매검사 및 정신상담 등을 실시하고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2630-0321)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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