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는 FTA를 대비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구청앞 광장에서 우리쌀 팔아주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구에따르면 무안군, 진안군, 함안군, 남해군, 충주시, 이천축협이 참여하는 이번행사에는 쌀, 양파, 마늘, 버섯, 수박, 토마토, 한우, 남해젓갈 등 주민들에게 인기있는 품목위주로 거래된다.
특히 청정지역인 무안군에서 생산되는 황토랑쌀은 게르마늄이 풍부하고 맛이 좋아 2006년 전국 12대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상품으로 이번 직거래장터 운송비용을 무안군에서 지원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구 관계자는 “도·농간 교류 확대는 물론 우리 농수산물의 판로 확보나 양질의 농수산물을 소비자에게 보다 염가로 직접제공코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최근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농촌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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