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어렵게 홀로 사는 노인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드리고자 개최하게 됐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이들에게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한 화백의 담백하고 개성적인 필치의 독자적인 표현법으로 청초한 난화의 감칠맛 나는 70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 화백은 28세부터 난을 그리기 시작해 독자적인 묵화를 개척했으며, 묵난 연구에 평생을 바쳐 왔다.
한 화백은 40여년이 넘는 창작기간을 했으며, 2001년부터 주변의 강력한 권유로 전시회를 통해 세상에 그의 작품이 소개됐고 2003년 북한아동돕기 통일 묵난전을 시작으로 남을 돕기 위한 전시회를 열어 왔다.
한 화백은 “남을 돕는다는 생각보다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한다”며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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