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개별공시지가 작년보다 10.8% 상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7 1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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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지역내 1만8889필지에 대한 2007년 1월1일 현재 개별공시지가를 5월31일 결정·공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구가 발표한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10.8%가 상승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상계동(12.2%)이고, 가장 적게 오른 지역은 하계동(7.4%)이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7호선 노원역 사거리 신한은행이 위치한 상계동 727의2번지가 1㎡에 1210만원(평당 3603만원), 가장 싼 곳은 수락산 정상부근인 상계동 산 1의1번지가 1㎡에 4600원(평당 1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용도지역별로 살펴보면 상업지역 최고지가 역시 상계동 727의2번지가 제일 높으며, 최저지가는 성북역 부근인 월계동 85의7번지가 1㎡당 118만원, 주거지역 최고는 상계동 603의8번지가 1㎡당 292만원, 최저는 상계동 1000의14번지로 1㎡당 39만5000원으로 조사됐고, 녹지지역의 최고지가는 육사입구 앞에 위치한 공릉동 39의11번지가 1㎡당 75만9000원, 최저지가는 상계동 산 1의1번지로 1㎡당 4600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목별로 보면 대지의 최고지가 역시 상계동 727의2번지가 제일 높으며, 전은 월계동 522번지가 1㎡당 98만9000원, 답은 공릉동 26의4번지가 1㎡당 32만원, 임야는 중계동 산 101의13번지가 1㎡당 71만9000원, 잡종지는 상계동 95의96번지가 1㎡당 515만원으로 조사됐다.

구는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초 토지소유자들에게 개별 통지하고, 필지별 가격을 구청 및 동사무소, 구 홈페이지(www.nowo n.seoul.kr)를 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오는 30일까지 구청 지적과(950-3240~1)와 구 홈페이지에서 가격에 대한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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