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미래 업무단지 개발 경제 전문가들 머리 맞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6 1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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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늘 경제포럼 개최 대학교수 등 경제 전문가들이 송파구 경제 발전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7일 오전 7시30분 올림픽파크텔에서 ‘송파 100년 경제디자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송파발전 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당면 현안사업인 문정동 미래형업무단지의 발전적 개발방향 및 유치전략 구상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정책제안 및 연구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경제인,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 17명의 경제포럼위원을 선정했다.

포럼의 의제방향은 문정동 미래형업무단지의 발전적 개발방향 및 유치전략 구상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IT, BT 산업 등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구상 ▲서울동남권의 성장동력으로의 비즈니스 기반 조성 ▲세계적인 첨단기업과 연구소 유치를 위한 민·관합동 투자유치단 운영 ▲외국인 투자촉진을 위한 방안 등이다.

포럼 진행순서는 한양대 산학협력실장 장건희 교수의 주제발표와 위원들의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되며, 논의된 주요내용들은 송파경제발전계획 등 구정에 반영되는 것은 물론 문정동 미래형업무단지 관련 사항은 서울시 산업지원과 및 SH공사 등 관련 기관에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100년 후의 송파경제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등 각종 지원시스템 및 프로그램개발은 물론 기업사랑 확산과 기업인이 우대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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