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생등 미술작품 감상·인터넷방송국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6 18:46: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정 현장학습 큰호응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지역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구정현장학습이 미술작품 감상과 인터넷 방송국 체험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구정 현장학습은 지난 3월 한달 동안 지역내 초등학교 42개교와 원생이 100명 이상인 유치원 42곳을 대상으로 일제 수요조사를 실시,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구정 현장학습은 오전 9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돼 총 8개 시설을 둘러보며, 학습 코스로는 ▲구청 5층 소회의실(구정 홍보영상 시청) ▲구의회(본회의장, 의회기능과 역할 교육, 의원좌석착석, 기념촬영 등) ▲인터넷방송국(방송장비 및 프로그램 제작과정 설명 뉴스진행 체험) ▲현관 로비 갤러리카페노원, 2층 테라스노원(미술전시작품 관람) ▲본관 종합상황실(CCTV시스템) ▲보건소 ▲노원정보도서관(유비쿼터스 최첨단 도서관 시설) ▲노원문화예술회관(공연장 소개 및 관람문화 교육)의 순으로 견학을 한다.

특히 구는 60여점의 유명화가 작품들을 구청사 1층 ‘갤러리 까페’에 전시해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감성교육을 하고 있음은 물론 인터넷 방송국에선 방송 제작과정을 보여주며, 직접 체험도 할 수 있게 해 아이들로부터 환호성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자원회수시설과 노원청소년 영어·과학 체험장, 소방서, 경찰서, 육군사관학교, 노원어린이도서관 등을 견학 코스로 편입시킬 예정이며, 아울러 태·강릉, 한글고비 등 역사와 문화재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노원문화예술화관과 연결, 어린이 대상 공연 단체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노원구가 실시하고 있는 구정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인터넷방송국에서 카메라를 보며 아나운서 체험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