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교란식물 모니터링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6 18: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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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는 8월까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안산도시자연공원에서 생태분야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생태교란식물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1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생태모니터링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비롯한 생태학습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이 전문강사와 함께 안산 탐방코스를 산책하면서 생태교란식물의 위해성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또한 서양등골나물과 환삼덩굴의 식별방법, 생태교란식물 제거 체험 등 일반인의 생태모니터링 참여방법 설명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체험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태교란식물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매회별 20~30명 내외 선착순 모집을 하며, 인터넷(http://eco info.seoul.go.kr)이나 전화(330-1395)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생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이 숲의 생태적 역할과 생태교란식물의 존재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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